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쉐보레 몬테 카를로 (문단 편집) === 6세대 (2000~2007) ===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몬테카를로6-1.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몬테몬테.png|width=100%]]}}} || |||| {{{#ffffff 전기형 일반 모델}}} ||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ㄴㄴ.png|width=100%]]}}}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ssd.png|width=100%]]}}} || |||| {{{#ffffff 전기형 SS}}} || 2000년에 풀체인지되었다. 8세대 [[쉐보레 임팔라|임팔라]]의 쿠페 버전으로 기존의 전륜구동 W-바디 플랫폼은 유지되었으나, 임팔라와는 달리 몬테카를로만의 자체 디자인을 적용했고, 이전 모델의 정립하지도 못할 이미지를 부수고 3세대의 이미지와 유사한 이미지가 되어 상업적으로 나름대로 성공했다. 트림은 LS, SS로 나누어졌으며, LS 트림은 V6 3.4L LA1형 엔진이, SS는 3.8L L36형 엔진이 탑재되었다. 변속기는 4T65-E형 4단 자동이 탑재되었다. 2004년에는 SS에 탑재되는 L36 엔진에 수퍼차저를 추가했고, 2005년형부터 기존 SS 트림에 탑재되던 수퍼처저 미장착 엔진을 탑재한 LT 트림을 추가했다. 동 시기 미국 매체들의 리뷰에 따르면 편안함에 집중한 전형적인 미국식 퍼스널 쿠페이며, 임팔라와 하체를 공유하는 만큼 실내공간이 넓다는 평가. 고성능 모델인 SS도 굵직한 안티롤바와 고성능 타이어를 씌웠음에도 흥분감 있는 주행감보다는 안락하고 편안한 주행감 위주라는 평이 나왔다.[[https://www.caranddriver.com/reviews/comparison-test/a15146828/2002-chevrolet-monte-carlo-ss-vs-ford-mustang-gt-dodge-stratus-r-t-comparison-tests/|#]][[https://www.motortrend.com/cars/chevrolet/monte-carlo/2000/midsize-sport-coupe-comparison/|#]]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gnrlgud.png|width=100%]]}}}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gnrlgud ss.png|width=100%]]}}} || |||| {{{#ffffff 후기형 SS}}} || 2005년에 9세대 [[쉐보레 임팔라|임팔라]]의 앞모습을 적용한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임팔라와 함께 출시되었다. 단, 임팔라는 9세대로 풀체인지되었지만, 몬테 카를로는 기존의 6세대에서 디자인적으로 변화의 폭이 크지 않기 때문에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된다. 엔진은 V6 3.5L LZE, 3.9L LZ9, V8 5.3L LS4가 있었고, 그 중 3.9L LZ9형은 2006년식에만 적용되었다. 변속기는 기존의 4단 자동이 탑재되었다. 트림은 LS, LT, LTZ, SS가 있었는데, LS 트림은 3.5L 엔진만 제공되었고 LT 트림은 3.5L를 기본으로 3.9L를 선택할 수 있었으며 LTZ 트림은 3.9L 엔진이 탑재되었다. 고성능형인 SS는 V8 5.3L 엔진이 탑재되었다. 한편 GM의 사정은 곤두박질치고 있었다. 그 결과로 GM은 여러 브랜드를 매각하고 여러 차량을 단종시키기로 했다. 또한 당시 GM에서는 내부 쇄신에 몰두하고 있었기에 [[폰티악 그랜드 앰]], [[새턴 이온]], [[폰티악 선파이어]]/[[쉐보레 카발리에]] 같은 옛 GM 시절 차들도 완전신형 모델로 대체되어가는 상황이었다. 나아가 몬테카를로의 퍼스널 럭셔리 카 시장이 사실상 소멸한 것은 물론 전륜구동 중대형 쿠페 시장 역시 쇠퇴하기 시작[* 전통적인 경쟁차였던 [[포드 썬더버드]]는 2005년에 완전히 단종되었으며 중형 전륜구동 쿠페 시장에서도 [[크라이슬러 세브링]]/[[닷지 스트라투스]] 쿠페, [[토요타 캠리 솔라라]]가 이 시기에 단종되었다.]한 그 결과로 7년이나 생산해서 후속 모델을 개발해야 하는데다가 판매량마저 급감하던 몬테카를로는 단종이라는 운명을 맞게 되었다. 2007년 6월 19일, 마지막 몬테카를로가 공장을 빠져나왔고, 더 이상 새로운 몬테카를로는 없게 되었다. 이후 쉐보레의 중대형 쿠페 자리는 제타 플랫폼 기반의 [[쉐보레 카마로|카마로]]로 대체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